합정동에 위치한
정신장애인 공동생활가정
'좋은날'에 방문드렸습니다.

독립준비 및 주거를 원하는 정신장애인 네분이 현재 생활중인 가정입니다.

'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'의
가사처럼 사람은 사랑으로 삶을 살아갑니다. 햇빛, 물, 공기와 같이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. 그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