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그레재가복지센터와 함께
사랑의 집고치기를 진행했습니다
불편한 다리로 홀로 살고 계시는
장수근 어르신가구이며
도배봉사자분들이 주로 작업하시고
청년들이 옆에서 도와드렸습니다
시간은 생명이며 그런 생명처럼 귀한 토요일을 누군가를 위해 채우는것은 사랑의 실천입니다.
되돌아봤을 때 그 길이 사랑으로 가득하길 바래봅니다.
함께하는것은 언제나 행복하네요 😊
'2023 > 봉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김옥자님댁 봉사 (2) (0) | 2024.01.12 |
---|---|
김옥자님댁 봉사 (1) (0) | 2024.01.12 |
플러깅 (은혜로 벚꽃길) (0) | 2024.01.12 |
장수근님댁 봉사 (2) (0) | 2024.01.12 |
장수근님댁 봉사 (1) (0) | 2024.01.12 |